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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상규이야기

올은 고령에서 새미네의 사례발표...


책보다가 잠깜 잠들엇는데
일어나니 1시 30분...
2시에 교육인디...

큰일 낫다..
씻고 고고씽~~!!

많이 늦엇다..
글나 기기고장으로 교육듣게 됏다...

새미네의 안방마님 사례발표...
홈피의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듯...ㅎㅎ

사진찍을때 각도 조절이 필요한디...
나두 잘못하지만서두...ㅋㅋ

하여튼....
열강을 하시는 새미님...
나두 모르게 열가에 빠져 들엇다...

웃으면서 수긍하고...
가능성을 옆 볼수 잇는 기회엿다...

내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다른 세상을 약간이나마 보이는 것같다...

내가 듣기에는 괜찮앗는데...
새미님은 자기의 말이 빠르다고 하신다..
쬐끔 그렇지만 귀에 속속 들어왓다..

들으면 들을 수록 즐겁게 사시는것같다...
열의를 조금이나마 닮을수만 잇으면...
얼마나 좋겟는까....

올두 교육을 들엇지만..
짐 기억에 남는것은 없네...
내가 닥치면 생각 날란가 모르것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