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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와 사는 이야기

[농산물직거래/참외]하우스안에 참외모종키울 자리를 만들다.

[농산물직거래/참외]하우스안에 참외모종키울 자리를 만들다.


2011.11.13.참외 모종 키울 하우스에 비닐을 씌우는 걸 시작으로 한해 농사를 출발알린다.참외 모종을 육모장에 맞기면 사람이 편하지만 병균과 충이 옮겨 올수 있고 자금이 많이 관계로 우리 참영농단은 직접 키우는걸 주를 이룬다.

참외 모종 키울 하우스 안에 모종이 건강하게 클수 잇도록 먼저 바닥에 비닐을 멀칭을한다.멀칭하는건 습기와 냉기를 막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위에 스티로폼을 댄다..한번더 냉기를 막는다..그다음에 스티로폼위에 전열선을 깐다.전열선은 한밤중에 한층더 모종의 생육에 맞는 온도를 맞쳐주는 용도이다..
이러면 일단 삼분에 이는 된 셈이다.. 

이렇게 만든 곳에 연결 폿트를 놓고 흙을 체운다.그리고 물을 충분이 주고서 폿트위에 얇은 비닐을 덮어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도록한다.수분이 잇으면 온돌방처럼 온도가 유지되는 효과를 거둘수가 있고 참외씨넣고 20일정도가 되어야 접목을 하시에 흙이 마르면 물이 흡수가 잘 안되기에 충분이 주는것이다.




골주를 꼽고서 보온 비닐을 덮어 이불을 덮으면 모종 키울 하우스는 완료된다.



이제 며칠뒤에 참외씨를 넣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