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상규이야기

올 하루 한 일...농땡이 친 날...ㅋㅋ

 


올 아침은 늦잠....

8시에 기상해서..
하우스를 함 돌아보고...
집에 들어와서 컴을 켜고...
밥을 먹고...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비가 갑자기 솟아져...
널지도 못하고...
그냥 세탁기 속에 잇다...ㅎ

형님집에 놀러가서 수다떨고...
보리밥 사준다해서 ..
맛잇게 먹어주고...

집에 와서 한시간 정도 오침...
일어나서 하우스 돌아보고...

세수를 하고서 모임에 참석...
간만에 보니 반갑군...

밥먹고 다산에 내려왓다...
친구들과 생맥주 한잔...
한잔 먹엇는데 사만 오천원...
좀 비싼가...ㅋㅋㅋ

집에 와서 이렇게 하루를 마친다..
굿나잇!!!